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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3월 23일 설명회 개최


    2019년 2월 22일 | 전자신문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내달 3월 23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2월15일 미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예산안에 싸인함에 따라 미국투자이민의 2019년 향방도 결정되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투자자 1인 기준 50만 불 투자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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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미 예산안에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변경안이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현행 투자금액 50만불을 그대로 유지하며 올해 9월 30일까지 연장 확정되었다.

    이는 기존 1~2개월의 단기 연장을 반복해오던 것과 달리 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주어짐에 따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진행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그 동안 미 하원과 상원에서 투자금액 인상의 법안이 지속해서 상정되어 왔다.

    하지만, 기존 설명회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별다른 변경 없이 9월 30일까지의 연장이 확정되었다”고 밝히며,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 현재 이민법 개정에 대한 조짐이 보인다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려오고 있는 만큼,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컨설팅은 국내 이주업체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신빙성 있는 자료를 최우선적으로 제시하고 현명한 투자 결정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는 컨설팅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2월 9일 진행된 설명회에서도 기존 80명 예약제로 참석인원을 한정 지었으나,

    투자자들 100여 명이 몰리며 모스컨설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설명회는 약 2시간 가량 진행 될 예정으로 ▲1부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있을 예정이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최근 이슈에 대해 정량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끝으로 ▲3부에서는 모스컨설팅 전문가 분석 미국투자이민 추천 프로젝트의 소개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3월 23일에 있을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는 오후 1시 삼성동 파크 하얏트 3층 더 살롱에서 있을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참석인원을 80명을 제한을 둔 만큼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