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미국 투자이민 접수비 4월 인상, 투자이민 통한 영주권 취득시 서둘러야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이민국 접수 비용이 

    오는 4월부터 대폭 인상된다고 밝혔다. 


    미 이민국에 납부해야 하는 

    미국 투자이민 주요 청원 접수 비용이 

    4월부터 많게는 200% 넘게, 

    적어도 150%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


    지난 1월 30일 미 이민국 

    USCIS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본 인상안은 23년 1월 처음 발표되어 

    이해관계자들의 약 5,400개에 달하는 의견을 수렴해서 

    최종적으로 확정한 사항이라고 한다. 


    의견을 수렴했다고는 하나, 

    23년 1월에 밝힌 접수비 인상안에서 

    단 1달러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확정되었다.


    특히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첫 이민국 청원인 I-526E 투자이민 청원의 경우, 

    기존의 3,675달러 접수비에서 11,160달러로 

    바뀌어 무려 200%가 넘는 인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조건부 영주권 만료 전 

    접수되는 I-829 조건해지 청원은 

    기존 3,750달러에서 9,526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의 관계자는 

    "현재 미국 투자이민 청원 접수 비용도 

    상당히 높은 편인데 상당한 규모의 추가 인상이 확정되어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용이 증가하게 되었다"라며 


    "미국 투자이민 신청이 늘어나면서, 

    꽤 많은 분량의 자금출처 서류가 접수되어 

    심사에 할애하는 시간이 길기도 하고, 

    빠른 영주권 수속을 위해 담당자 수를 늘린 것도 

    접수비 인상의 주된 이유 중 하나이다. 


    만약 미국 투자이민 수속진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4월 접수비 인상 이전에 미국 투자이민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지난해 20 케이스의 고객이 

    영구 영주권을 취득하고 1,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원금 상환을 달성하며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오는 2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연다. 


    이용진 미국 변호사가 연사로 나와 

    구체적인 영구영주권 취득 방안과 더불어 

    미국 투자이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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