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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부동산 시장의 안전 성에 미국투자이민 호황


    출처 : 한국경제 | 201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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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미국은 최고의 부동산 투자처로 해외 자본가들의 투자를 이끌어 왔다. 뿐만 아니라, 뉴욕 부동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24번째를 맞는 해외 부동산 투자자협회(Association of Foreign Investors Real Estate, AFIR)의 연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4%가 올해 부동산 투자 규모를 늘릴 것이라 답변했으며, 이에 대해 AIFR의 CEO 짐 패트캐터(Jim Fetgatter)는 “매우 이례적인 반응”이라며 “중국 경기 둔화, 브라질 침체, 유럽의 이민 위기 등 국제 정세로 인해 뉴욕이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지난 12월, 오바마 정부가 미국 부동산 시장의 해외 자본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외 투자가들의 국내 부동산 매입 시 발생하는 세금을 하향 조정하도록 결정한 것을 감안하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도 가장 투자 열기가 뜨거운 곳은 바로 뉴욕이다. 미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CBRE의 2015년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뉴욕 시는 총 401억 달러의 부동산 투자를 유치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동산 투자처로 조사됐다. 이는 전 세계 부동산 투자금 총액의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가가 아닌 한 도시에 투자된 금액이 이 정도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은 뉴욕 부동산 투자가 그만큼 안전할 뿐만 아니라 투자 가치 또한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통계이다.


    이렇듯 여러 지표 및 국제 정황들이 미국을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투자뿐만 아니라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전 세계적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1990년에 미 의회에서 제정하였으며,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여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학력, 경력, 영어, 나이 등 별도의 자격제한이 없으며, 단지 5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 만으로 신청자와 배우자, 21세 미만 자녀의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투자된 투자금은 투자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투자 후 5년이 지나면 원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미국 사업체 투자를 통해 손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다는 점, 98.7~100%에 달하는 지난해 분기별 영구 영주권 승인율 그리고 미국 투자의 안전성이 부각되면서 전 세계 자산가들의 미국투자이민 신청이 급증해, 지난 2010년에는 총 1,953건에 불과했던 투자이민 신청이 2015년에는 총 14,373건으로 연간 1만 건의 비자 쿼터를 넘어섰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미국투자이민 선두기업인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법이 오는 9월 30일 개정을 앞두고 있으며 어떻게 개정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투자금 및 투자지역 선택에 관한 내용이 투자자에게는 불리한 방향으로 변경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법률의 적용 시점이 제정된 시점 이후부터 일지, 소급 적용이 되는지 혹은 제정된 시점 이전의 특정한 지정일부터 일지 알 수 없으니 미국투자이민을 고려 중이라면 조금은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설명하며 뉴욕 소재의 투자 안전성이 높은 다음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미국 경제의 상징이자 뉴욕의 랜드마크인 1, 3, 4, 7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이은 제 2 월드트레이드센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를 모집한다. 월드트레이드센터 중 두 번째로 높은 100층 규모의 건물로 이미 21세기 폭스社와 뉴스 코퍼레이션의 본사가 입주할 예정이며, 전체 건물의 46%에 대한 임대계약이 마무리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다른 투자이민 프로젝트와 달리 투자자들의 투자금 상환이 완료될 때까지, 개발사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가져가지 못한다는 조건이 적용되어 투자금 조기상환에 대한 기대감까지 주고 있다.


    맨해튼 타워 건설 프로젝트는 뉴욕 맨해튼의 최대 개발 지역인 허드슨야드에 총 사업비규모 59억 달러(약 7조 1,500억 원)이상, 92층(392m) 높이의 빌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기 전, 이미 타임워너, 워너브라더스, HBO, CNN 등 유명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됐고, 최근 세계 Top 10 사모펀드 운용사인 KKR의 본사와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순위 10위에 랭크된 미국 최대 규모의 은행 Wells Fargo도 맨해튼 타워에 입주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를 통해 맨해튼 타워 건설을 위한 전체 개발비가 모두 확보되었으며 현재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스컨설팅 홈페이지(www.mosc.co.kr)를 방문하거나 전화(1644-963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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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허드슨야드 맨해튼타워 건설 프로젝트


     투자 Point!

       - 뉴욕 맨해튼의 최대 개발지역인 허드슨야드에 건설
       - 타임워너, 워너브라더스, HBO, CNN, KKR 등 유명 기업 입주
       - 뉴욕 주와 시는 이 지역에 40억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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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2 월드트레이드센터 건설 프로젝트


     투자 Point!

       - 미국 경제의 상징, 뉴욕의 랜드마크
       - 21세기 폭스 社 & 뉴스 코퍼레이션 본사 입주

       - 개발사인 Silverstein Properties는 월드트레이드센터 2, 3, 4, 7을 개발하는 뉴욕 최대의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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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리버티가든 II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


     투자 Point!

       - 개발사 회장의 재산을 담보로 하는 투자금 상환 보증 (최고의 투자 안전성)
       - 이미 사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 확보 (Bridging Finance)
         EB-5 투자금은 기존 융자금을 조기상환하여 이자비용을 낮추기 위함
       - 주변 평균 공실 97%, 60%이상의 고용창출 여유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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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소호 쌍둥이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


     투자 Point!

       - 개발사의 완공 보증
       - 최고의 상권, 뉴욕 쇼핑의 메카
       - 저명한 건축가 렌조피아노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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